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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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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김달진문학관 개관식에 다녀와서 마을 입구의 현수막 집만 나서면 커피가 고프기에 보온병에 커피를 준비하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사 마을로 갔다. 10월 28일에 1차로 다녀 온 곳인데 오늘 오후 2시에 개관식이 있다고하여 혼자서 찾아가는데 동네 먼곳부터 경찰관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작은 시골마을이 차와 사 람들로 붐볐다. .. 2005. 11. 5.
월하 김달진 문학관 2005. 10. 28.
김달진 시인 생가의 부속 건물들 2005. 10. 28.
김달진 시인 생가의 도장(창고) 2005. 10. 28.
사랑채 2005. 10. 28.
김달진 시인 생가의 부엌 살림 2005. 10. 28.
안채의 여러각도 모습과 장독대, 우물등 2005. 10. 28.
김달진 시인 생가의 안채 건너방, 안청, 안방, 부엌순이며 건너방 옆으로 장독대, 부엌옆으로는 절구와 우물이 있었고 뒤뜰에는 굴뚝 2개가 있었으며 마당이 넓었다. 웃동네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시댁 남해에 가니 안방과 건너방 사이의 문이 있는 마루를 안청이라고 하였으며 부엌에서 못 다 하는 살림을 .. 2005. 10. 28.
월하 김달진 시인 생가 - 외형 11월 5일이 문학관 개관일이라 공사중이었는데 관리인은 안계셨고 임시로 청소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으며 문학관 관계자께서 오셔서 안내서도 주며 사진도 얼마든지 담아 가라고 하셨다. 가장 특이한 건 대문이 두개였다. 안방, 사랑채, 부엌, 도장의 모습은 다음 페이지로... 200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