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끌리면 읽기247

김경수 후보 창원맘 애기똥풀 간담회, 부인에게 미안해 5월 29일 1방적지지 블로거벤져스 6, 김경수 후보 창원맘 애기똥풀 간담회, 부인에게 미안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창원맘 애기똥풀 회원과의 간담회가 오전 10시 30분부터 김경수 캠프 1층에서 있었습니다. 창원맘 애기똥풀은 '애기를 기똥차게 잘 키우는 엄마들의 행복한 놀이터'로, .. 2018. 5. 30.
김경수 후보의 첫 번째 로고송 / 질풍가도 5월 29일 1방적지지 블로거벤져스 5, 김경수 후보의 첫 번째 로고송 / 질풍가도 로고송은 선거운동의 꽃입니다. 흥겨운 멜로디에 귀에 익은 노랫말을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흥얼거리게 되는데요, 김경수 후보의 첫 번째 로고송이 나왔습니다. 위기의 경남 경제 살리고 완전히 새.. 2018. 5. 29.
한국당 조진래 후보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 지지하다 5월 17일 1방적지지 블로거벤져스 3, 허성무 후보를 지지하는 한국당 조진래 후보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는 4월 26일 미세먼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허성무 후보는 창원시에 미세먼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책을 세우는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대중교통 미세먼지 배출저.. 2018. 5. 18.
김경수 후보 개소식 풍경, 구름인파에 가슴이 뜨거웠다 5월 17일 1방적지지 블로거벤져스 2, 김경수 후보 개소식 풍경, 구름인파에 가슴이 뜨거웠다 오후 2시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인파와 각 방송국의 카메라에 놀랐습니다. stx빌딩으로 가는 도로변은 주차장이 되었으며 근처의 주차가 가능한 공간.. 2018. 5. 17.
미리 가본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 캠프 & 개소식 초대장 5월 14일 블로거 어벤져스 1, 미리 가본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 캠프 & 개소식 초대장 홍준표가 버린 경남, 김경수가 묻습니다. 경남 안녕하십니까? 6월 13일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후보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지방에는 선거가 있는지.. 2018. 5. 15.
119 출동, 말벌집 제거와 말벌 소탕작전 9월 1일 일터에 출근하니 창문을 열지 말라고 했습니다. 창문은 방충망이 있으며 이미 열려져 있는데요. 즉 방충망을 열지 말라는 이야기였는데, 이유인즉 우수배관에 말벌집이 두 개 있으며 우수배관에 말벌이 가득 붙어 있다고 했습니다. 오마나 119~ 벌써 신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몇 년.. 2017. 9. 2.
조국 수석 母 체납 웅동학원(웅동중학교)졸업생입니다 5월 12일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인 조국 수석 가족이 경영하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이 상습 고액체납자 명단에 들어가 있어 어제부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국 수석을 한 번도 뵌적이 없지만 웅동중학교 이사장님의 자제란 건 몇 년전에 알았습니다. 당시 김달진 문학제에 참석한 .. 2017. 5. 12.
진해시가지 도로변에 대통령 파면 축하 태극기 게양? 3월 11일 티비를 켜면 온통 대통령 파면 이야기며 저 또한 휴대폰으로 파면 기사와 촛불집회 기사를 읽은 편입니다. 대통령 파면 만 하루가 지난 11일 오전 진해시내에 일이 있어 갔습니다. 그런데 가로등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었습니다. 도로변의 태극기 게양은 축하할 일이나 국경일 .. 2017. 3. 12.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 헌재 선고 전문 3월 10일 3월 10일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습니다. 선고날짜가 발표될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동안 촛불집회에 겨우 한 번 참석하여 박근혜 탄핵을 외쳤지만, 막상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탄핵 인용되니 시원할 것 같았던 .. 2017. 3. 11.
40년만에 이력서를 썼다 1월 12일 40년만에 이력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동네 친구가 신항에 일을 하러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의 아들은 우리나라 최대 재벌 회사에 다니기에 굳이 일을 나가지 않아도 되는데 일을 하러 간다기에 충격이었습니다. 바깥일은 가장이 하는 줄만 알았.. 2017.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