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가고파4

창동 프리마켓에서 불량소녀 되다 창동 예술촌이 개장한지 100일 지났으며 마산 창동과 오동동은 지금 100일 잔치가 한창인데, 빼놓을 수 없는 행사가 프리마켓 가고파입니다. 프리마켓 가고파는 창동, 오동동, 부림시장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창동을 찾는 방문객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 2012. 9. 26.
나무위의 오두막 세 채와 石一經/추산 야외 조각미술관 창동 오동동 이야기 추억여행 3. 나무위의 오두막 세 채와 石一經/추산 야외 조각미술관 경남도민일보 스토리텔링 연구소에서 진행한 마산을 떠나 서울 등 객지에서 살아오던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는 '추억 여행'이 5월 11일 있었습니다. 20여명이 서울에서 고향을 찾아 왔으며 경남 .. 2012. 5. 14.
가고파 국화축제, 우리도 가 볼까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기간입니다. 10회지만, 국화축제장엔 처음 갔습니다.^^ 봄과는 달리 가을에는 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바다와 함께 풍경이 되는 국화 축제장이 더 빛났습니다. 옛 마산은 우리나라 국화재배의 역사가 담긴 곳으로, 1960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농가가 전.. 2010. 11. 6.
그 바다와 가장 가까운 바다 바다, 바닷가를 이야기하려면 동요 '바닷가에서'가 먼저 떠오른다. 제목 보다는 해당화가 곱게 핀~ 이 먼저 흥얼거려지며 금빛으로 빛나는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다. 바닷가에서 장수철 작사 / 이계석 작곡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쌍이 가물거리네 물결.. 200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