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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강구안6

'명량'의 판옥선, 통영 강구안에 거북선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4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4 - 강구안 판옥선과 거북선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행사 당일 날씨는 상당히 중요한데, 한산도대첩지 답사날이었던 7월 12일은 약간 흐린날씨였기에 걷거나 관람시 피로를 덜 느꼈습니다. 전날은 많이 더웠었으며 장마철이다보니.. 2014. 7. 23.
통영 강구안 프리마켓과 전당포, 그리고 장어추어탕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3 - 강구안 둘러보며 점심 먹기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통영 충렬사, 세병관에 이어 우리가 탐방할 곳은 한산도 제승당인데, 그 전에 점심식사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통영 문화마당에서 하차하여 도로를 건너 밥집이 있는 골목으.. 2014. 7. 19.
톱 할아버지 음반 전달과 각 지역 방송일정 통영 톱 할아버지께 음반을 전달한 날은 2월 1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바로 포스팅을 해야 했는데 14일 눈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데, 이것도 MBC의 방송 일정 안내를 받았기에 겨우겨우 씁니다.^^ 그리고 톱 할아버지의 주문으로 다시 음반을 제작하여 2월 26일에 고승하 선생님께.. 2011. 3. 2.
톱 할아버지 詩 날개달고 방송 촬영하다 2011년 1월 9일 톱 할아버지 詩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를 포스팅했습니다. 톱 할아버지를 1월 1일에 만나 시를 카메라에 담아 왔으며, 노래로 만들어지기를 원한다는 글이었는데 당시 김용택선생님께서 우리 지역의 음악가 고승하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고, 1월 11일 고승하 선생님을 진해문화원 2층에서 .. 2011. 1. 23.
톱 할아버지 詩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통영 문화마당에 한산대첩 주제 홍보관이 있으며 홍보관 뒤 화장실 입구에 할아버지 한 분이 톱을 썰고 있습니다. 칼 가는 사람도 귀한 요즘 누가 톱을 사용하겠습니까만 할아버지는 40년 동안 강구안을 중심으로 자리를 옮겨 다니며 톱을 썰며, 가위 따위도 갈아 줍니다. 4남매를 남기고 일찍 떠나간 .. 2011. 1. 9.
통영의 베스트셀러 동피랑 걷기 10월 27일, 푸른통영21 김형진위원장께서 댓글란에 소식을 남겨주셨습니다. 들어서 아시겠지만, 통영의 동피랑은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금년은 정비 내지는 보충의 의미로 그동안 틈틈히 보완을 하였고, 외국인도 그림을 그리고 갔습니다. "동피랑의 색칠, 그들이 다시 모인다." -첫 주 - 김하.. 2008.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