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3 법정동 위치 모르는 공무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번호판없는 승용차 주인을 수배합니다 - 진해 어은동의 방치 승용차에 대해 어제(25일), 진해시내로 나가는 길에 차창으로 보니 승용차는 흉물인 상태로 꼼짝않고 있었습니다. ▲ 흐릿한 건물이 농협김치 공장 동창 카페에 같은 글을 올렸더니 진해경찰서에 연락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댓글이 올랐.. 2011. 1. 26. 꼬집었더니 징징대는 외교부 답변 어제(12일) 늦은 시간에 메일이 왔습니다. 돈이나 아가씨 있으니 사라는 스팸이겠지 생각하며 클릭하니 외교통상부에서 온 민원 '답변이 완료되었다'는 안내였습니다. 유명환 전 외통부 장관 딸의 특혜로 그들의 세상과 어긋난 인생관에 사이판 총격 피해자 박재형 씨가 생각나서 장관과의 대화와 자.. 2010. 10. 13. 모노레일카에 깔린 노부부(老夫婦)의 생업 "커피 한 잔 데워서 주세요." "어제 그 커피요?" "기억하시네요?" "네, 이게 더 맛이 좋습니다." "밖에서 마시고 갈게요." "그러세요, 댁이 근천가 봅니다?" 데워진 커피를 들고 제황산 모노레일카 승하차장 1층 편의점 밖의 테이블이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커피를 꼭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다려..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