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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5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최고 기록 갱신하고 왔습니다 4월 11일 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낙날입니다. 아침식사후 친정에 들려 아버지를 모시고 투표장으로 갔습니다. 엄마는 거동이 편치않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로 투표자간 거리가 있기에 모시고 갈 수 없었습니다. 나름 지지 후보의 기준은 남자는 군필자이며, 전과(특히 음주)가 없어야 하고.. 2020. 4. 11.
[헌정연금 폐지] 문성현, 19대 국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2월 22일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경남도민일보와 경남 블로그 공동체, 100인닷컴 공동 주최로 '제19대 총선 창원 갑 야권 후보 초청 블로거 합동인터뷰'가 있었는데 후보가 난무한 진해와는 달리 단출했는데요, 민주통합당 김갑수 예비후보와 통합진보당 문성현 예비후보입니다. 함께 한 .. 2012. 2. 29.
심용혁은 불효자다 민주통합당 심용혁 예비후보 사무실을 나와 다시 경화시장으로 갔습니다. - 4월, 혁명의 달이 될까 잔인한 달이 될까, 심용혁 사무실을 찾아 사무실을 찾기전 둘러 본 시장통에서보다 많은 명함이 시장통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이는 심용혁 예비후보의 명함만이 아니었으며 어느 지역이.. 2012. 2. 27.
국회의원, 국민의 피눈물을 빨아 먹어라 종일 집안일과 다른 일을 한다고 바빴기에 조금 전에야 접속했습니다. 로그인을 하니 보이는 첫 뉴스가, "전직 국회의원에 혈세로 月130만원.. 뒤늦은 분노 '폭발'"이었습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823221207558&p=nocut CBS 정치부 강인영 기자의 기사중 앞부분입니다. 인사청문.. 2010. 8. 24.
10분(구포역<=>물금역)의 기차 여행에서 큐비에서 검색을 하지 않았다. 그냥 가는거야 - 가면서 꺼리를 만드는거야 - 서늘한 날씨탓으로 출발 때부터 지치기 시작하였지만, 약속은 소중하기에 강행하였다. 그런데 꺼리를 만들기에는 1시간이 넘는 시간이 부담이 되기도 하였지만, 알뜰히 꺼리를 만들기로 하였다. 부산 구포역에서 양산의 물.. 2007.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