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로2 시민후보 김병로 코 앞에서 놓치다니 (외딴 버스정류장에 757번 버스가 정차하기에)기사님, 풍호초등학교에 정차하나요? (망설이더니)타 보이소~ 했습니다. 일반시내버스와 달리 좌석버스는 모든 버스정류장에 정차를 않기에 첫길이 될 때는 승차가 조심스럽습니다. 아버지가 입원중인 외과의원은 19대 총선 후보들의 선거사.. 2012. 3. 19. 진해 팔아 먹은 X, 맞는 말인지 투표로 가리자 선거 포스터중에 몇 십년이 흘렀건만 선거철이 되면 떠오르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불쌍한 황낙주 이번에는 도와 주자"입니다. 지금은 고인이지만 강력한 문구 덕분에 생각해 보면 제게 정치인 1호입니다. 처음으로 투표를 한 건 20대 중반이었는데 결혼을 했지만 주민등록지가 친.. 201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