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3 진해 독립, 창원 을 예비후보들 생각을 듣다 2011년 12월 30일,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창원 을 예비후로 블로거 합동 인터뷰가 있었으며, '부러진 화살 박훈 예비후보, 찔러보고 싶었다'만 올리고 질문 중 하나인 진해 독립에 대해선 올리진 못했는데 오늘에야 정리를 합니다. 그날 동영상을 제법 담았는데, 이게 글쎄 인터넷에.. 2012. 1. 19. 부러진 화살 박훈 예비후보, 찔러보고 싶었다 오늘이 지나면 2012년인데요, 2012년은 우리가 바짝 긴장해야 하는 데 총선과 대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참으로 민망한 뉴스가 있었지요. 올해의 최악 인물로 이명박 대통령이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라안팎으로 쪽 팔고 다니더니 바라던대로 최악의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1. 12. 31. 흑백 - 2006 마지막 수요일 여름 이후 처음인가 - 황 양과 학예사님 내외를 만났다. 설효숙 님과 그 따님, 차병배 씨 - 경화 씨 따님도 -- ^^* ‘진해의 봄 흑백다방에 앉아 가버린 시대의 흑백사진을 생각한다. 빛바랜 사진첩의 낡은 음계를 딛고 그 무렵의 바람같이 오는 길손 잠시 멍한 시간의 귀퉁이를 돌다 바람벽 해묵은 아픔.. 2006.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