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2 진해 팔아 먹은 X, 맞는 말인지 투표로 가리자 선거 포스터중에 몇 십년이 흘렀건만 선거철이 되면 떠오르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불쌍한 황낙주 이번에는 도와 주자"입니다. 지금은 고인이지만 강력한 문구 덕분에 생각해 보면 제게 정치인 1호입니다. 처음으로 투표를 한 건 20대 중반이었는데 결혼을 했지만 주민등록지가 친.. 2012. 2. 6. 마천 재래시장 팡팡 이벤트 현장 늦은 속보입니다.^^ 12월 15일 진해 용원에서 창원역까지 운행되는 시내버스(757 좌석버스)가 개통되었으며, 그날 진해 마천 5일장에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먼저 시내버스 소식인데요,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용원에서 창원시청까지 50분 걸리더라는 김학송 국회의원의 말씀.. 2010.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