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3 식당이모를 사장님이라 부르지만 내가 착한 건 아니다 여느 목요일과 마찬가지로 바른언론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배포했습니다. 용원에 도착했지만, 팀원에서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지 않기에 가진자의 일간지를 끊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구독하는 1001안경점에 들렸더니, 안경을 맞추러 온 고객이 한겨레를 읽고 있었습니다.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커.. 2010. 1. 21. 신문보모 커피주전자 한 개 줄란기요? 11월 26일 바른언론지 배포 후기 * 진실을 알리는 시민 경남 진해 - 용원팀 * 2009년 11월 26일 (수) 오후 6시- 7시 * 봉사 참여 : 박성해 님, 밍키 님, 실비단안개 * 용원 상가 : 한겨레50부, 경향50부. 지난주 사정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월 19일 목요일 19일, 작은도서관 간담회 다음날로 간담회 참석자의 .. 2009. 11. 27. 김달진 生家의 하늘 어제 김달진 문학관을 방문하였다. 새해들어 첫방문이었다. 걸음이 두근두근하였다. 잊기로 한 첫사랑을 생각하듯이. 고경선생님은 나보다 먼저 문학관에 도착하셨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 언제일지는 모름) . . . 고경선생님께서 2007년 마지막 날에 주신 글 답례로 월하 김달진 선생께서 성흥사.. 2008.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