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2 순흥 청다리의 사연과 영주 선비촌 8월 15일 소수서원에서 죽계천을 건너면 소수박물관과 영주 선비촌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선비촌 입장시 구입하면 3곳 관람이 가능합니다. 소수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2층 건물로 유교를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인 .. 2018. 8. 31.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너무 무서웠다 2017년 12월 25일 - (7번 국도 여행 10)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너무 무서웠다 전날 영주의 날씨를 확인하니 영하 6도였습니다. 하여 우리는 최대한 단도리를 하여 숙박지를 나섰습니다. 전날 밤에 잠시 들렸던 무섬마을로 가기 위해서며 2박 3일 마지막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 2018.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