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2 춘란(보춘화), 고라니 밥인가 보다 춘란(보춘화)을 만난 후 춘란이 자꾸 아른거려 야산을 헤매게 되며, 맥문동도 다시 보게 됩니다. 다행인지 멀지 않은 곳에서 춘란을 만났습니다. 춘란(春蘭)은 난초과의 상록다년초로 봄에 꽃을 피웁니다. 식물학자들과 야생화를 찍는 분들은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보춘화(報春花)라는 .. 2016. 3. 29. 모내기는 했지만 4월 마지막날 모내기를 한 풍경입니다. 저온현상으로 모의 상태가 빈약하며, 논이 아닌 시설하우스에서 성장중인 모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모내기를 했지만, 모의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어린모가 어떻게 자라 밥상에 오르는지 시간나면 보십시오. - http://blog.daum.net/mylovemay/9604934 201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