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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4

선두구동 연꽃 소류지와 '연꽃 정보' 총정리 8월 더위 여름, 이 모든것이 가기전에 정리해 두어야 할 것이 연꽃 정보이다. 부산 선두구동을 다녀온지가 한달이 되었다. 차일피일 하다보니 이제야 정리를 하며, 내년 출사를 위하여 연꽃 정보를 정리해야할것 같다. 7월 22일 일찍 집을 나섰지만, 부선 노포동역에서 택시로 이동을 하였지만, 기사분.. 2007. 8. 21.
철마 보림사에서 만난 연꽃 오전에 정덕수님 블로그를 방문하였다. 오늘이 세번째인가 - 무브온 블로거 뉴스에서 정덕수님을 만났으며, 나중에 따로 블로그를 방문하였었는데, 좋았다는 표현 외에 다르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래의 시를 읽었다. 왜 이러지 - 눈물 한방울 뚝 떨어졌다. 하여 댓글란에 복사하여 가.. 2007. 7. 23.
철마 보림사의 수련 좀은 호들갑스럽고 때로는 너무 깊고 - 늘 고민이 많으면서 많이 웃는 사람, 그런 사람 중 하나가 나다. 싸움도 웃으면서 하고, 싸우다가 그냥 웃는 - 가치의 저울이 아래로아래로 막 내려가는군. 그러나 사실인걸 어쩌랴. 오래전에 철마의 산길을 달린적이 있었다. 내 기억속의 철마는 억새가 장관이었.. 2007. 7. 23.
백련(白蓮)과 백련향차(白蓮香茶) 7월 11일에 이어 두번째로 연꽃을 만나러 갔다. 그때 그랬었지, 백련 한번 담아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부산 경남 이웃님들의 정보 제공으로 1차 출사지는 '선두구동 연꽃소류지'로 정하고 2시간 거리를 설레임으로 출발하였는데, 노포동 지하철 역에 내려 택시를 이용하였지만 택시기사.. 200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