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이2 아카시아꽃과 장복산 동정 내 생각엔 살짝 오르다 만것 같은데 몇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파김치다. 작업에 너무 열중하였나 - ㅋ 찔레꽃이 피었다.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좀 위험한 자리이기에 담지는 않았으며 눈만 맞추었고, 조개나물, 솜방망이, 손톱만한 탱자, 버찌, 할미꽃 진 자리, 엉겅퀴, 아카시아꽃을 만났다. 어쩌면 노.. 2007. 5. 3. 창원역에서 신냉이꽃을 만나다 지난주 기찻길을 달리면서 철로에 핀 노란꽃이 궁금하였다. 짐작으로 신냉이겠지 - 하며. 전의역에서는 만나지 못한 그 꽃을 오늘 창원역에서 만났다. 신냉이꽃. 창원역 지역명칭을 빌려 창원역으로 부르게 되었으며, 창원시는 살기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완벽한 도시계획에 의한 인.. 2007.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