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코브의 일출1 기장 아난티 코브 펜트하우스, 아깝게 잠만자고 왔다 10월 7 ~ 8일 잊고 있었는데 6일 저녁에 시누이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내일 봬요 하면서 아난티 코브 주차장 링크와 함게요. 맞다, 그런데 엄마를 우짜지? 해간 진 시간이지만 동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동생이 기꺼이 모셔간답니다. 7일, 퇴근후 기장으로 출발했는데 퇴근시간이라 길이 많이 막혔으며 부산 금정산 터널안에서 고장난 차량 수리중이라는 안내가 계속 들렸습니다. 아주 서행. 천천히 가는데 기장 한우만찬에서 식사중이니 한우만찬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오후 6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밀리는 차량으로 인해 7시가 가까워서야 음식점에 도착했습니다. 모두 거의 다 드시고 우리를 기다는 듯했으며, 시누이가 고기를 구워주기에 먹고 비빔냉면까지 먹었습니다. 기장 아난티 코브에서 캡쳐한 아난티 코브 풍경입니다. -.. 2022.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