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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언소주14

종편, 막장뉴스가 시작됩니다 2월 1일 설을 맞아 국민 대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노조와 민언련에서 설연휴 선전전을 위해 한겨레21과 주간경향 특별판을 발행했기에 진알시 진해 ·용원팀도 설연휴 특별판 배포에 함께 했습니다. 진해 ·용원팀이라고 해야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에서 함께 활동하는 밍키님이기.. 2011. 2. 2.
알라딘, 행사끝났는데 이제 배송이라니 8월 29일 일요일, 4대강 사업 저지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건江한 장터'가 정오부터 조계사에서 열렸습니다. 언소주와 진알시 회원이기에 멀지만 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 행사 안내를 경남낙사모에 스크랩을 했으며, 8월 25일 승주나무님이 '4대강 서점'을 포스트를 읽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기에.. 2010. 8. 30.
KBS 수신료 인상, 반대 선전물 배포하니 0.1% 찬성 KBS수신료 160% 인상의 진실과 인상 반대이유 KBS가 현재 2,500원인 수신료를 최소 4,600원에서 최대 6,500원으로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이사회가 수신료 인상안을 확정하면 방송통신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공영방송이 수신료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는 것은 필요.. 2010. 7. 30.
김 비서, 우린 6,500원 못 줘! "김 비서, 우린 6,500원 못 줘!" KBS, 수신료 월 2,500원 → 6,500원 폭탄인상 추진 시민단체 ·네티즌들 "KBS '정권 나팔수'전락, 지금 내는 돈도 아깝다" KBS가 수신료 인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6월 14일 KBS는 공청회를 열고, 현재 2,500원인 수신료를 최소 4,600원에서 최대 6,500원으로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 2010. 7. 8.
바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여러 행사가 있는데, 진알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봉하마을에서의 활동, 창원과 부산대학교의 추모공연 소식을 정리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진알시가 또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새집으로 이사한 진알시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 2010. 5. 20.
언소주 대충· 부경팀 봉하마을에서 만나다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비는 더 세게 내렸습니다. 비가 내린다고 약속을 어길 수는 없습니다. 밍키 님을 용원에서 만나 밍키 님 차에 타고 얼라아부지 차를 따랐습니다. 봉하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약하긴 했지만, 비는 여전히 내렸습니다. 잠시 아름다운 봉하가게에서 젖은 .. 2010. 3. 1.
바보들이 황금연휴 보내는 법 국정원과 kbs의 방해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태어난 우리의 바보들 사랑을 쌓다! 2009년 12월 6일 조계사에서 “제1회 사랑을 담그다”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당 행사는 네티즌 커뮤니티가 모두 모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직접 자기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였습니다.. 2010. 2. 27.
대한민국 님,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월요일 오전은 다른 날보다 바쁩니다. 오늘 포스팅을 해야 할 다른 꺼리가 있을 수 있지만, 몰운대 일몰을 올렸습니다. 그리곤 블로그를 점검하는 데, 다녀간 블로거에 대 한 민 국 님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님이 누구인지 몇 달전에는 몰랐습니다. 우리 진알시는 어떠한 일을 진행하거나 발생시에 홈.. 2010. 2. 1.
한곳만 바라보는 KBS 빵꾸똥꾸야 사이판 총기난사 배너 kbs수신료 납부거부운동이 시작되었지요. 언소주와 진알시가 함께 합니다. (☆☆☆☆☆)쓰리랑카 십장생같은 kbs가 폭풍간지 공영방송으로 기특하게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지 시청료 납부! 탐구생활 버젼 이에요. 읽으실 때 그 음을 따라서 읽어주세요. - 한전직원이 말하는 KBS 수.. 2010. 1. 24.
명품 독자를 소개합니다 숙제하기 기다리던 바른언론지 배포일입니다.^^ 먼저 지난 주의 '한겨레와 경향신문, 구독과 후원 모두 가능합니다'에 이윤기 님이 댓글로 준, "한겨레, 경향 등 바른언론 보급을 위해서 상품권이 생기면 좋겠어요.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생일에 한겨레, 경향 구독 상품권을 선물하는 겁니다. 저는, .. 2009.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