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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엇갈이배추4

엇갈이 배추밭 정리하여 매실 딸 준비하다 6월 6일 4월 8일 씨앗 파종한 엇갈이(얼갈이)배추밭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김치 두 번 담갔으며 친정에 두 번 뽑아 드렸으며 동생네가 두 번인가 뽑아 갔습니다. 파종시 매실을 따기 전에 수확을 마친다는 계획으로 엇갈이배추를 파종했는데 자투리땅, 짧은 기간에 재배하기 딱 좋은 채.. 2018. 6. 20.
치커리·쑥갓·상추·엇갈이배추 첫 수확, 우야든둥 잘 묵자 5월 11일 미나리, 당근, 쑥갓을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식구들을 위해 재배합니다. 치커리와 쑥갓을 수확해도 될 듯 하여 가위로 조심스레 잎을 잘르고 치커리는 솎듯이 뿌리째 뽑기도 했습니다. 떡잎이 났을 때 벌레가 구멍을 송송냈었는데 다행히 청벌레 몇 마리만 있었습니다. 청벌레를.. 2018. 5. 19.
엇갈이(얼갈이)배추와 당근 씨앗파종하다 4월 8일 다른날도 그러하지만 일요일이라고 잠을 늘어지게 자고 주먹밥을 만들어 친정에 들려 드리고, 우리건 들고 텃밭으로 갔습니다. 고추 파종밭 윗밭에 봄동꽃이 노랗게 피었는데 얼라아부지는 꽃이 핀 봄동을 뽑고 있었습니다. 당근 파종을 하기 위해서요. 이른 봄에 파종하는 배추.. 2018. 4. 15.
쌈채소와 엇갈이배추, 덩굴채소 파종하다 4월 21일~23일 쌈채소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시중엔 사철 쌈채소가 판매되지만 하우스에서 재배하여 가능하며, 노지 쌈채소는 요즘이 제 철입니다. 우리는 지난 가을에 파종한 상추와 치커리, 샐러리 등이 겨울을 이겨내고 지금 잘 자라고 있기에 우선 그걸로 먹고, 올해 쌈채소 파종은 .. 2016.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