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낚시3 깊은 바다의 겨울 맛, 열기·볼락 요리(매운탕, 열기회, 구이) 1월 6일 전날 낮 12시에 나갔다가 새벽 3시즘 집에 도착했습니다. 동행을 하고 싶었지만 지난해 동행시 배멀미로 고생을 많이 했기에 부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직장과 텃밭일로 낚시가 뜸하긴 하지만 여름에는 부시리 낚시 몇 번 다녀오며 겨울엔 외줄낚시를 몇 번 다녀오는 정도입니다. .. 2019. 1. 16. 겨울바다의 꽃 열기 생선구이, 매운탕, 회 텃밭농사를 시작한 후 얼라아부지의 취미생활이 끊겼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 저녁으로 테니스를 쳤는데 3년동안 테니스채를 한 번도 잡은 적이 없으며, 주말이면 떠난 낚시도 겨울에 겨우 서너번 다녀올 정도입니다. 돼지감자만 캐면 올 농사가 끝인데 돼지감자는 내년 2~3우러에 캘 예정.. 2015. 12. 23. 제대로 느낀 열기(불볼락)맛 평소엔 6시 18분(내껀 6시)의 알람에도 끄덕않던 사람이 낚시를 가는 날은 어느 시간이든 칼입니다. 새벽 4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기에, "내 폰은?"하니, 앞치마 주머니에 다시 넣어 두었답니다. 그때까지 자지않고 있던 작은 늠이 문단속을 하며,"아빠 다녀오세요~"합니다. 왜 안오지, 오후 2시나 3시에 .. 2009.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