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3 뽁뽁이(에어캡), 문풍지, 창호지로 한파 잡자 신년 한파가 절정인데요, 오늘 창원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로 발표되었으며, 현재 영하 3.7도라고 폰이 말합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어느덧 새해가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른해와는 달리 해맞이를 가지 않았으며, 거의 방콕입니다. 눈에 미끄러진 후유증같은데.. 2013. 1. 3. 고성 상리, 연(蓮)꽃이 있는 풍경 8월 5일, 하동 백련리 도요지 방문 후 서포대교를 달려 고성으로 갔다. 백련리 도요지 풍경 : 일상같은 휴가, 하동 '백련리 도요지(白蓮里 陶窯址)'에 가다. 고성 엑스포 연꽃 공원의 수련은 지난 5월 하순에 만났으며, 당시 들판에는 두줄보리가 익고 있었다. 경남 고성군 상리 - 엑스포 연꽃공원 - 수련(.. 2008. 8. 10. 주남저수지의 연꽃 풍경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의 홍련과 백련 미쳐간다는 것은 사람답게 산다는 것 - 있는 그대로, 우리도 속내 좀 드러내며 살자 - 琉 璃 窓 - 정 지용 琉璃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 양 언날개를 파다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 2007.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