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린2 詩야, 놀자!, 유안진 시인과 꽃씨(마산 제일여자중고등학교에서) 진해 김달진 문학관에서 주최하는 '시야 놀자!'가 1년을 맞았다. 전국의 시인들이 여러분 곁에 함께 합니다. 시인의 주변 이야기와 시를 편안히 느껴보십시오. 세상에는 많은 이들이 '시인'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시집을 구입하여야 시와 시인을 만났지만, 요즘은 인터넷 보급으로 하루.. 2008. 7. 11. 월하 탄생 100주년 기념호 '시애(詩愛)'에서 11월 14일, 오랜만에 김달진 문학관을 방문하였다. 그 며칠전에 들꽃을 담으러 갔다가 마주하는 분들에게 진정한 웃음을 드릴 수가 없어서 담장을 따라 그냥 집으로 왔고. 학예사님께서 무척 반가워 하셨다. 그렇잖아도 올 때가 지났는데 - 하시며. 챙길 건 챙긴다 - 월하 김달진 탄생 100주년 기념특집호.. 2007.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