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용원2 식당이모를 사장님이라 부르지만 내가 착한 건 아니다 여느 목요일과 마찬가지로 바른언론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배포했습니다. 용원에 도착했지만, 팀원에서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지 않기에 가진자의 일간지를 끊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구독하는 1001안경점에 들렸더니, 안경을 맞추러 온 고객이 한겨레를 읽고 있었습니다.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커.. 2010. 1. 21. 명품 독자를 소개합니다 숙제하기 기다리던 바른언론지 배포일입니다.^^ 먼저 지난 주의 '한겨레와 경향신문, 구독과 후원 모두 가능합니다'에 이윤기 님이 댓글로 준, "한겨레, 경향 등 바른언론 보급을 위해서 상품권이 생기면 좋겠어요.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생일에 한겨레, 경향 구독 상품권을 선물하는 겁니다. 저는, .. 2009.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