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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채소파종4

봄 채소 모종 파종 / 오이, 단호박, 가지, 토마토 등 4월 15일 21대 총선일이라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우리는 사전투표를 했기에 김해 육묘사로 고추 모종 등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우리가 파종할 고추 4판(1*105주), 이웃 주문 2판에 이웃 할머니들이 부탁한 오이고추 1판과 가지 1판을 구입했는데 오이 1판은 까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파종.. 2020. 4. 23.
토란과 쑥갓, 열무, 얼갈이 종자파종하다 4월 8, 12일 조금 더 날이 풀리면 파종해야지 생각하다가 또 늦었습니다. 토란을 방에 보관했더니 마르긴 했지만 벌써 싹이 났습니다. 하여 좋은 토란으로 골라 파종을 했습니다. 전날 겨울초와 적갓을 갈아 엎은 밭에 쑥갓을 파종했습니다. 저는 쑥갓을 먹지 않지만 엄마는 쑥갓나물을 드.. 2019. 4. 29.
도라지 씨앗과 강낭콩(강남콩, 양대) 파종하다 3월 30일 벚꽃이 꽃잎을 열고 있으며 용추계곡을 다녀오면서 구입한 동백이 꽃이 핀 날, 도라지 씨앗과 강낭콩(강남콩, 양대)을 파종했습니다. 도라지는 지난해 밭두렁에 씨앗과 모종을 파종하긴 했지만 늘 고픈 뿌리채소며, 양대는 친구가 종자를 구입했는데 심을 자리가 마땅치 않다며 .. 2018. 4. 13.
가을 파종 채소 이만큼 자랐습니다 10월 16일, 18일 텃밭의 한 해 파종이 거의 끝난 듯 합니다. 그동안 모종과 종자(씨앗) 파종한 채소들이 이만큼 자랐습니다. 기온이 갑짜기 내려가다보니 벌레들의 활동이 뜸한 듯 하여 한시름 놓았습니다. 9월 10일 파종한 모종 상추와 (뒤)씨앗 파종한 상추입니다. 뜯어 쌈으로 먹고 있습니.. 2017.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