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2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다! 야(야생화)사모 회원이긴 하지만 노사모 회원은 아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도 노사모 회원이었으면 - 하는 생각을 하였다. 내 마음에 대통령이면 지금도 대통령이다. 오후 3시를 넘긴 시간이었지만 봉하마을로 가는 도로는 아주 느렸으며, 중간 중간 주차를 해 두고 걷는 분들이 많았다. 나도 제법 먼 거.. 2008. 3. 16. 나처럼 시골스러운 칼국수집 어제, 주남저수지 도착 시간이 이미 점심 시간을 넘겼었다. 그러나 밥 보다는 카메라질이 더 좋아 우선이다. . . . 뭐 먹지? 새싹비빔밥 어떨까? 에이~ 그럼 더 가 보자 -- 창원의 동읍을 버리고 국도 14호선을 달려 노대통령 생가를 조금 지나 가구공장이 많은 동네의 손칼국수집 앞에서 멈.. 2007.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