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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휴일6

장마, 하얀감자가 더 맛있다 6월 29일 휴일, 둘이서 종일 집에서 쉬어 보는 게 몇 달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텃밭일과 나들이를 가끔은 접을 수 있도록 휴일에 이렇게 비가 내리면 좋겠습니다. 쉬는 날이라고 안 가면 우짜느냐고 하기에 오전에 잠시 친정에 들렸습니다. 평온했습니다. 이종사촌 농장에서 가지고 온 블루.. 2019. 6. 30.
휴일, 둘이서 텃밭에서 한 열두 가지 일 3월 19일 휴일에는 늦잠을 좀 자면 좋으련만 왜 일찍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곤 아침도 먹지 않고 텃밭으로 갑니다. 혼자 밥차려 먹기 싫어 저 또한 간단하게 도시락을 준비하여 텃밭으로 갑니다. 벌써 퇴비를 나르고 있습니다. 고추 파종할 밭과 기타 채소를 파종 할 밭에요. 전날 .. 2017. 3. 24.
[사진]美친 단풍과 반영 11월 13일 오전에 텃밭일을 마치고 내수면 연구소 환경생태공원으로 갔습니다. 지난주 국화축제때는 단풍이 덜 들었었지만 일주일만에 가로수와 산이 울긋불긋했습니다. 여좌천을 건너 생태공원으로 들어서니 춘추벚꽃이 피었습니다. 춘추벚꽃은 봄과 가을 두 차례 꽃을 피우며, 원산지.. 2016. 11. 14.
오륙도를 처음 봤습니다 11월 중순 일요일, 설거지를 마치고 휴대전화기를 확인하니 부재중 한 통이 있더군요. 블로거 이웃 나먹통아님이었습니다. 이 양반이 벌써 이불을 다 판겨 - 어인일로 전화를 - 부재중이나, 캐치콜 등- 확인되는 모든 것은 상대가 누구인지 대부분 확인 전화를 하기에 예나 확인을 하니, 먹통아님이 부.. 2008. 12. 23.
휴일, 나들이객 - 연지공원 김해 연지공원에서 - 친구, 연인, 가족들의 휴일 나들이 모습 -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 비행기 소리를 바라보는 아기 ▲ 많이 이쁜 가족이었으며 따로 모습을 담아왔다. 메일 주소를 받고. 2007. 6. 3.
휴일의 나들이 3월 25일 - 일요일 - 여수 오동도에서. 나들이 가족들의 모습. 그리운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 오동도 등대의 직원 숙소 - 작은 불빛 하나로 펴는 情나누기, 누군가에게 길이 된다는 것은 내 안의 그리움을 감추는 것이다. 200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