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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지난 가을과 별반 달라진게 없으며, 외부는 가끔 찾아 담았었다.
할매추어탕집 ---
▼ 창문을 배경으로
▼ 편안함이 있는 뜰
의자옆 평상위로 등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기어이 한늠을 뚝 떼어 속을 보았다.
콩인가 - 생김이 콩깎지이며, 속도 꼭 콩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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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옆 평상위로 등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기어이 한늠을 뚝 떼어 속을 보았다.
콩인가 - 생김이 콩깎지이며, 속도 꼭 콩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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