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붉은인동과 물안개꽃 by 실비단안개 2007. 7. 6. 728x90 핑계가 많다는건 아직 서툴다는 것이지. 흠 - 접고 -- 붉은인동은 보통의 인동초에 비하여 향기가 없다. 검색에서 때로는 향기롭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몇번을 만나도 향기로운줄을 몰랐으며, 번식은 뿌리나누기나 꺾꽂이로 한다. 야생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ㅡ 아직은 야생에서 만나지 못하였으며, 언젠가는 만나기를 바람한다. 아래는 며칠전에 담은 노란꽃인데 야사모에서 아직도 이름이 오르지 않는다. 정확한 동정을 위하여 자세히 담아 올렸는데 - 야인님의 답변 - "큰일났습니다. 저 모르는 녀석이군요. 불편만 끼쳐드렸습니다. 그러나 고수님들이 해결할 것입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하나씩 배우는거지. 언젠가는 야사모에 주저하지않고 정확하여 멋진 답글을 올려줄 날을 기대하며 -- ▲ 물안개꽃 - 놀기쟁이님이 네게 이름을 하사하셨다! ▲ 아기사마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마음 나누기 > 맑은 사진 - 꽃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에도 해바라기 하나 피우고 싶다. (0) 2007.07.09 깜찍한 여우꼬리와 물망초 (0) 2007.07.09 쓰임이 많으니 흔하겠지 - 익모초 (0) 2007.07.05 우산이 되고 싶은 왜당귀꽃 (0) 2007.07.04 비 살짝 그치고 (0) 2007.07.04 관련글 내 마음에도 해바라기 하나 피우고 싶다. 깜찍한 여우꼬리와 물망초 쓰임이 많으니 흔하겠지 - 익모초 우산이 되고 싶은 왜당귀꽃 댓글 티스토리툴바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