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늦가을의 베스트셀러

by 실비단안개 2007. 11. 22.
728x90
728x90

'마음 나누기 > 맑은 사진 - 꽃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지도, 전혀 예상도 못한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고, 더군다나 몇 시에 도착할테니 함께 밥을 먹자 - 하는 연락은 소나기 내린 다음의 무지개보다 더 황홀한 일이다.

 

 

 

 

 

 

 

 

 

 

 


언젠가 경아씨와 밥을 먹고 큰동생 내외와 차를 마신 방, 밥집 이모는 군불을 떼고 있었다.

시인과 농부에 가득한 노래 - 언제쯤 노래가 멈출까, 결국 중간에 종료하였다.

 

 

 

우리 정서같은 들꽃, 구절초(九節草)와 털머위  (0) 2007.11.24
별송님 있잖아~  (0) 2007.11.23
오늘도 들꽃은 피고 지고  (0) 2007.11.02
국화꽃- 詩, 아름다운 편지  (0) 2007.11.01
시월에 만난 꼬마해바라기  (0) 2007.10.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