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흑백다방 그리고…

다화방의 분위기

by 실비단안개 2006. 6. 2.
728x90

며칠전에 기웃거린 '다화방'에서 어제 2시간을 보냈다.

'다화방' - 나의 생각 이상으로 만족도를 준 분위기 -

 

16년째 운영되며, 다도교실, 다기와 차 판매등을 하며,  쥔장과 마주하여 녹차를 한잔하였다.

아래 위층을 다니며 내가 담고 싶은 모든 걸 담았지만, 편집을 해보니 그리 만족스럽지가 않아 오늘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은은한 조명이 문제였을까 -

그렇다고 전등을 다시 달아 달라고 부탁할 수는 없는 일이니 오늘 좀 더 마음이 다가가도록 해야겠다.

 

 

 

 

 

 

 

 

 

 

 

 

 

 

 

 

 

 

 

 

728x90

'고향 이야기 > 흑백다방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한잔, 그리고...  (0) 2006.06.03
6월의 흑백  (0) 2006.06.03
다화방의 창호지문  (0) 2006.06.02
흑백의 꽃  (0) 2006.04.01
중원로타리 흑백다방  (0) 2006.03.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