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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김달진 문학관

현대무용

by 실비단안개 200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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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 - 그럴 때 - 김태훈 현대무용단

시낭송 - 이혜화

 

.. 찌든 내 영혼에 찬물을 끼얹어 헹궈주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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