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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나눔48

한국 전통 정원인 진주 용호정원과 용산재 7월 18일 비실 연꽃마을을 나온 우리는 마을 입구의 용호정원으로 갔습니다. 용호정원 관람 후 비실 연꽃마을을 찾는 게 맞는데 연꽃을 보고 싶은 마음에 연꽃마을부터 찾고 용호정원으로 갔습니다. 용호정원(龍湖庭園)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76호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25-2번지에 위치하며, 일제강점기 때 조성된 전통정원으로 면적은 10,618㎡입니다.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다 자결한 충정공(忠貞公) 박심문(朴審問)의 18 세손 박헌경(朴憲慶)이 일제강점기 때인 1922년 해마다 거듭되는 재해로 굶주림이 심하자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할 목적으로 현재의 취로사업 형식을 취해 토지와 현금을 주어 이 정원을 조성케 하였다고 합니다. '가난은 나라님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 2021. 7. 23.
인천서 보내온 노랑할미꽃, 뻐꾹나리, 하얀꽃향유 씨앗 이웃중에 팔방미인 이래(http://blog.daum.net/33169ne)님이 있습니다. 팔방미인 이래님과의 인연이 언제적부터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방명록을 보니 2007년 11월로 나오니 대략 10여년 되는 듯 합니다. 이웃으로 있는 듯 없는 듯 하며 아주 가끔 댓글로 서로의 안녕을 확인합니다. 팔방미인.. 2016. 2. 24.
비 오는 날 텃밭, 꽃사진 찍고 고구마 심고 오이 첫수확 6월 5일 아침에 옥상에 빨래를 널 땐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고랑치미역국을 끓여 텃밭으로 가려니 비가 내리기에 집에 들려 우산을 꺼냈습니다. 언제부터 내렸을까... 텃밭으로 가는 길에 친구 텃밭에서 더덕모종을 캤습니다. 며칠전에도 캤는데 친구가 더 캐도 된다고 했기에 욕심을 좀 .. 2014. 6. 6.
5,000원 어치 토란이 준 행복 /왕눈이 우산 우리 지역은 토란을 즐기지 않다보니 주변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진해시내를 뒤져 지난해 5월 9일 토란을 경화시장통 종묘사에서 구입했습니다. 찾는 사람이 얼마나 없었으면 봉지에 담긴 토란을 구석에서 꺼내 주었는데 1kg정도 됐는데 5,000원을 달라고 했기에 더 달라고 할까봐 .. 2014. 6. 3.
'해딴에' 우리 아이와 뭐 하지 '해딴에"는 '해가 있는 동안에', '해가 지기 이전에'를 뜻하는 경상도말입니다. 여름방학때 아무리 덥더라도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랐습니다. 엄마가 그랬으며,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도 제가 그럽니다. "해딴에 들어 온나"는 해가 지기전에 귀가하라는 말입니다. "해딴에 다 해라" 하고자 .. 2012. 7. 27.
나누고 함께하는 갤러리&북카페 '마중' 냉면전문점 동심 2층에서 아래를 보면 맞은편에 마중 갤러리&북카페가 보입니다. 바로 보아도 예쁜 북카페며 동심 2층에서 봐도 예쁜 마중입니다. 언젠가 야무지게 구경해 줘야지 했었는데 동심에서 냉면을 먹고 며칠 지나지 않아 북카페를 찾았습니다.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 2012. 6. 1.
바보들이 쌓은 사랑 40상자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바보들 사랑을 쌓다! 2009년 12월 6일 조계사에서 “제1회 사랑을 담그다”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당 행사는 네티즌 커뮤니티가 모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직접 자기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 행사였습니다. 이후 '진실을 알리는 시민(이하 진알시)' , 촛불나누기, 시민광장, 소.. 2010. 3. 5.
콩을 세 알 심는 까닭은 - 어제 - 재봉질을 못하니,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커튼을 만들고 있는데, 올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행님, 머 하노? 목이 말라 죽것다. 막걸리 받아 빨리 온나 - " "어데고? 머 하는데?" "어, 아버지가 파 뽑아라 카데, 파 다 뽑고 땅 파고 있는데, 목이 말라 죽것다." 들에 물이 있는데, 목이 마르다며 막.. 2009. 4. 15.
[스크랩]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 블로그를 스크랩하면 Daum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2008. 2. 28.
비, 매화(梅花) 그리고 … 비가 내린다. 어지러운 발자국이 없는 날, 그러나 혼자 바빠 뛰었다. 매화(梅花) / 서정주 梅花에 봄사랑이 알큰하게 펴난다. 알큰한 그 숨결로 남은 눈을 녹이며 더 더는 못 견디어 하늘에 뺨을 부빈다. 시악씨야 하늘도 님도 네가 더 그립단다. 梅花보다 더 알큰히 한번 나와 보아라. 梅花향기에서는 .. 2008.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