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계절이다.
벚꽃나무의 종류로는 왕벚나무, 올벚나무, 흰 겹 벚나무, 개벚나무, 섬벚나무, 양벚나무, 털벚나무, 분홍벚나무, 좀벚나무 등 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다. 특히나 일본의 국화로 지정되어 스스로 자랑, 탐스러운 꽃이 피는 "‘왕벚나무’의 원산지는 우리나라 제주도 한라산 기슭이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진해 벚꽃
진해 벚꽃은 1905년 일본인들이 군항기지와 그들의 시가지를 형성 하면서 많이 심게 되었는데 광복후 배일사상으로 일제의 잔재라 하여 그 당시 식재되어 있던 벚꽃나무를 모두 베어 거의 종족을 감추게 되었으나 1962년 박만규, 부종유 등 두 식물학자에 의하여 진해에 있는 왕벚나무(일본명 소메이요시노 사꾸라)의 원산지가 일본이 아닌 우리나라의 제주도임이 밝혀지면서 인식을 달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 왕벚나무의 원산지가 제주도임은 1932년 일본인 코이즈미 박사에 의하여 이미 학계에 보고되었던 것이나 일부 일본의 국수주의적 학자에 의하여 이설이 제기되어 일반화 되지 않아 아는 이가 적었다.
진해에 본격적으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은 1910년 6월 18일 도시계획을 위한 측량을 시작한 이후이고 자생수 이외에 2만본으로 조경을 하였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심어진 벚꽃나무는 개화기에 시가지를 온통 벚꽃에 묻히게 하는 장관을 이룬다.
8.15광복 이후에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일본 국화라 하여 냉대 하였으나 1960년 들어 벚나무의 원산지가 제주도임이 밝혀지고 관광도시로서 발전적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우리나라 자생종인 벚나무를 다시 심어 벚꽃의 고장으로 꾸미기로 하였다. 이리하여 1차로 1962년에 일본에서 왕벚나무 묘목 2천여 그루를 시와 해군이 공동으로 구입하여 벚꽃장 일대와 통제부 영내 그리고 제황산 공원과 시가지에 심기 시작하였다.
1966년에는 향토출신 재일 교포가 이에 호응하여 1만 그루의 묘목을 기증하여 이로써 제황산 공원과 벚꽃장 일대 등 주요 관광지대와 시가지 노선도로변에 증식을 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재일교포의 지원과 시의 노력도 계속되어 현재는 6만여 그루가 시내 일원에 심어져 있다. 벚나무는 모두 17종으로 '한국동식물도감'에 열거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자생하는 것이 5종이라고 한다.
무궁화
무궁화의 학명은 syriacus이며, syrea가 붙여진 것은 시리아 원산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시리아가 원산지라는데 대해서는 이론을 내세우는 학자가 많고 인도·중국이 원산지라는 설이 유력하다.
한국이 원산지냐 아니냐 하는 문제도 분명하지 않으나 원산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널리 심었던 것은 틀림없다.
무궁화의 명칭은 중국에서는 목근(木槿)·순영(舜英)·순화(舜華) ·훈화초(薰花草)·단(쓩)·친(漱)·일급(日及)·조개모낙화(朝開暮落花) ·화노옥증(花奴玉蒸)·번리초(藩籬草) 등 여러 가지로 쓰였고, 무궁화로는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한자로 무궁화(無窮花·無宮花·舞宮花)로 쓰였는데, 최근에는 無窮花로만 쓰고 있다.
옛날부터 쓰여 오던 무궁화라는 한글명은 16세기부터 나타나는데 한자로는 목근화(木槿花)로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볼 때, 목근화 → 무긴화 → 무깅화 → 무궁화의 형태로 변했으며 여기에 뜻이 좋은 무궁화(無窮花)로 차음(借音)하여 표기하였음을 알 수 있다.
김정상(金正祥)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논문 《무궁화보(無窮花譜)》에서 1923년에 전남 완도군 소안면(所安面) 비자리(榧子里)에서는 노인들이 무궁화를 ‘무우게’로 부른다고 보고하였고 ‘무궁화’라는 꽃이름은 ‘무우게’에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사실을 보면 무궁화는 오래 전부터 한국 고유의 다른 이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무쿠게[牟久計] ·모쿠게아사가오[牟久計朝顔] ·하치스 ·기하치스 등으로 쓰고 있는데 ‘무쿠게’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무궁화가 도입될 때에 전해진 이름입니다. ‘무쿠게’라는 한자가 오직 음만을 표시하고 별로 뜻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더욱 그렇게 믿어진다.
2005년 사진
무궁화는 어떻게 國花가 되었을까?
예로부터 상당히 광범한 지역에 관상수로 재배되어 온 무궁화는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었으며 우리 겨레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되면서 은연중 나라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무궁화가 나라꽃임을 알고 있으나, 그 근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여러 문헌에는 무궁화가 우리의 꽃임을 명시하고 있으나 국화로 제정된 정확한 근거에 관해서는 서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무궁화가 우리 민족과 연관되어 나타난 것은 역사적으로 고조선까지 거슬러 반만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의 상고시대를 재조명하고 있는 <<단기고사>>에는 무궁화를 근수라 하고 있으며, <<환단고기>>에는 '환화''천지화'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조선시대의 <<규원사화>>에 '훈화'로 표현하여 단군시대에 무궁화가 자생하고 있었음을 뒷받침해 준다. 또한, 고대 중국의 지리서인 <<산해경>>에는 물론 <<고금주>> 등에도 우리 한반도가 무궁화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혜공왕 때와 고려 예종 때에는 외국에 보내는 국서에서 우리 나라를 '근화향'이라 표현할 만큼 무궁화가 많이 피어 있었다.
이홍직의 <<국어대사전>>에 "무궁화는 구한말부터 우리 나라 국화로 되었는데 국가나 일개인이 정한 것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우리 나라를 옛부터 '근역' 또는 '무궁화 삼천리'라 한 것으로 보아 선인들도 무궁화를 몹시 사랑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라고되어 있다.
1928년 발행된 <<별건곤>> 3권 2호에 게재된 <조선산 화초와 동물>편에는 "조선민족을 대표하는 무궁화는 꽃으로 개화기가 무궁하다 아니할 수 없을 만치 참으로 장구하며 그 꽃의 형상이 엄연하고 미려하고 정조있고 결백함은 실로 민족성을 그리여 내었다. 한국을 막론하고 각 민족을 대표하는 꽃이 있지만 우리를 대표하는 무궁화 같이 형으로나 질로나 적합한 것은 볼 수 없다"고 실려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이 많이 심고 가꾸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영국인 신부 리처드 러트가 쓴 <<풍류한국>>에 보면 프랑스.영국.중국 등 세계의 모든 나라꽃이 그들의 황실이나 귀족의 상징이 전체 국민의 꽃으로 만들어졌으나 우리의 무궁화만은 유일하게도 황실의 이화가 아닌 백성의 꽃 무궁화가 국화로 정해졌고 무궁화는 평민의 꽃이며 민주전통의 부분이라 쓰고 있다.
우리 민족과 무궁화를 결부시켜서 이야기한 것은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고, 1896년 독립협회가 추진한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부른 애국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내용이 담겨질 만큼 은연중 무궁화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는 무궁화가 우리 국민과 애환을 같이하며 겨레의 얼로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꽃으로 확고히 부각되었고, 고통 속의 민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역사와 더불어 자연스레 겨레의 꽃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출처 - 네이버 백과
다른나라의 國花
* 독일 - 독일의 국화 센토레아(centaurea)는 독일 황제와 관련이 있는 꽃이어서 '황제의 꽃' 이라고 불리어 왔다. 황제의 꽃이라는 권위있는 꽃말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화로 굳어 버린 센토레아는 왕제(王制)가 없어지고 공화국이 된 이후에도 전통을 여기는 국민성 으로 인해 아무런 문제없이 나라꽃이 되었다.
*불가리아 - 옛날, 시라아의 다마스커스에 젊은 이슬람교의 수도승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소녀와 금지된 사랑을 하고 말았다.
신의 노여움을 산 소녀는 장미로 변하고 말았다. 이를 슬퍼한 수도승은 장미가 자라날 땅을 찾아서 여행길에 나섰다. 미지의 땅을 찾아 헤매 었으나 장미를 피울 수가 없었던 그는, 마침내 도달한 불가리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가 있었다. 이러한 전설에 의하여 장미의 중요한 국토로서, 불가리아의 국화는 장미로 정해졌다고 한다.
* 시리아 아랍공화국 - 회교도(回敎徒)의 중요한 행사의 한가지인 단식은 이슬람교 달력의 9월에 1개월간 일출에서 일몰까지 행해진다. 단식이 끝나고 맨 먼저 입에 넣는 음식으로 살구 주스가 애용되고 있다.
그 때문에 그곳 국민들은 살구꽃에도 친밀감을 가지게 되어, 정식으로 제정된 것은 아니나 국화에 준하는 국민 애호의 꽃으로 인정되고 있다.
* 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의 국화는 아메리카디코이다. 이 꽃나무가 자라는 현지명은 세이보라고 하며, 이 나무가 자라면 그 토지가 수몰하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 영국 - 영국의 장미는 원래 영국 왕실의 휘장이었는데, 일반 민중도 장미를 매우 사랑하며 가꾸게 되면서 잉글랜드의 국화로 굳어지고 대영제국의 국화처럼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엉겅퀴는 가시가 많은 보잘 것 없는 잡초였는데, 옛날 덴마크의 바이킹들이 침입하여 싸움이 벌어졌을 때에 몰래 잠입한 덴마크 해적들이 엉겅퀴의 가시에 찔려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듣고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모두 피난하여 위기를 면할 수가 있었다는 전설에 의해서 국화로 되었다고 한다.
웨일즈의 국화는 원래는 냄새가 나는 부추의 일종이었는데, 영국 사람들이 남을 비웃 을 때에 '부추를 씹는다(Eat the Leek).'라는 말을 많이 썼기 때문에 수선화로 바꾸었다고 한다.
* 오스트레일리아 - 아카시아는 전 세계에 767종이나 있으나, 그 중 400종 이상이 오스트레일리아를 원산 지로 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국화는 아카시아의 일종인 와틀이다.
18세기말 초기 정착민들의 오두막을 짓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이름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양질의 가구 용재로 사용되는 등 생활과 관련이 있다. 와틀은 오스트레일리아 의 거의 모든 지역에 퍼져 있고 대부분 노란색을 띠는 유아한 색조의 솜털로 덮인 꽃과 향기 때문에 감상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와틀은 주화(鑄貨)에서 볼 수 있고, 그 주위에서 문학을 성장시킨 국가적 상징이며 '와틀의 날'은 많은 중심지에서 지정된 경축일이다.
* 이라크 - 장미는 회교도에게 있어서는 '신성(神聖)한 꽃' 이다. 그런 뜻에서 온 국민이 존경하고 애호하는 꽃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또한 동서간의 장미를 교류하는 교차지의 역할 때문인지 이 나라에 자생하는 야생종이나 혼혈종(混血種)의 장미는 학술적으로도 중요시 되고 있다.
* 이집트 아랍공화국 - 이집트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부터 수련을 국화로 정하고 있다. 이집트의 땅과 그곳에 살아 있는 것에 생명과 부를 주는 나일강의 이곳 저곳에 자생하며, 특히 푸른 꽃이 많은 수련은 이집트의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의 애호를 받고 신성시되었다. 또한 '부활의 신'으로도 생각되어 미이라의 위에 놓여지기도 하였다.
라메스 2세(B.C. 13세기)의 무덤에서는 청색과 백색의 꽃 조각이 발견되었다. 아랍의 각 공화국은 모두 이집트의 이러한 옛 풍속을 그대로 따라, 수련을 국화로 삼고 있다.
* 중국 - 역사상 왕조의 시대에 중국을 상징하는 꽃은 모란이었다. 중국인들은 모란을 부귀영 화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숭배하고 사랑하였다. 소림사로 알려진 낙양[모란성(牧丹城)]에는 모란에 관한 설화가 전해 오고 있다. 당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수도 장안에서 잔치를 하고 놀았다.
한참을 흥이 나서 놀다가 자신의 강한 권력을 모두에게 보여 주려고 "백화(百花)가 모두 함께 펴서 나를 모셔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다른 모든 꽃들은 순순히 측천무후의 명령대로 꽃을 피웠는데 단 하나의 모란만이 꽃을 피우지 않았다. 이에 측천무후는 크게 화를 내고 모란을 당장 작은도시, 낙양으로 모두 내쫓았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모란이 낙양에 도착하자마자 꽃을 활짝 피웠다 한다. 이를 안 측천무후는 더욱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당장 모란을 불태우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모란은 오히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날 뿐이었다고 한다.
이 설화를 배경으로 모란은 권력에 굴하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는 꽃으로도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중국을 상징하던 모란도 정치, 역사, 시대배경의 변화에 따라 중국인의 민족성을 상징하기 힘들게 되었다.
지금의 중국인들은 모란보다는 매화의 강인함을 국민적 상징으로 여기고 있는데, 이는 중국 홍군이 모택동을 따라 혁명했을 때부터였다. 중국 홍군이 수많은 설산대하(雪山大河)를 건너 대장정을 마쳤을 때의 정신을 매화로 비유하였다. 이때부터 모란보다 더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는 매화를 좋아 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화가 확실하게 결정된 바는 없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칠 레〉 코삐우에는 칠레에서만 자라나는 특산의 꽃이라는 점과, 꽃이 빨갛기 때문에 전쟁때 흘린 피를 영구히 기념하는 의미에서 선택되었다. 일종일속(一種一屬)밖에 없는 희귀한 화초로, 동백꽃을 길게 늘린 것과 같은 꽃이며, 다른 나라에서는 비슷한 꽃이름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다.
* 캐나다 - 캐나다의 국화는 꽃이 아니고 수목이다. 수목을 국화목으로 정한 나라도 결코 적지는 않다. 삼림왕국(森林王國)인 캐나다에는 이 설탕단풍이 여러 곳에 분포하고 있기도 하지만, 수액(水液)에서 감미로운 메플시럽이 취해진다는 실용성이 국화로 선택된 이유 로 간주된다.
잎은 단풍이 들면 꽃보다도 아름다운 홍단풍이 된다.
* 파키스탄 - 회교의 교의는 공중(公衆)속이나, 남과 함께 어울리는 장소에 나갈 때 반드시 자기 몸에 향기를 지니도록 설교하고 있다.
교의(敎義)를 지켜야 하는 파키스탄의 사람들에 게 상쾌한 향기를 가진 재스민은 신앙을 상징하고, 동시에 생활 속에 침투되어 있다.
* 프랑스 - 프랑스의 나라꽃은 흔히 백합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로는 붓꽃의 일종인 아이리스는 루이 왕조의 문장으로 프랑스가 세력을 펼치던 시기에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각종 휘장이나 표상(表象)으로 사용되고 있다.
* 필리핀 - 말리꽃은 넓게는 재스민의 일종이며, 재스민과 같이 방향이 강한 흰꽃을 차 속에 넣어서 향기를 돋우는 데 쓴다. 이 꽃에는 옛날 웨이웨이 공주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 지고 있다.
공주의 약혼자인 왕자 가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전사한 것을 슬퍼한 나머지 공주도 병을 얻어 사망하고 말았는데, 그 공주의 무덤에서 자라난 꽃나무가 바로 말리 자스민이다.
이 전설에서 필리핀 사람들은 옛날부터 말리꽃으로 사랑의 맹세를 했다고 한다. 그러한 친밀함과 차(茶)속에 넣거나, 약용으로 사용하거나 하여 생활속에 용해되어 있어서 국화로 선택되었다.
그외 나라들
가봉 : 능소화의 일종
과테말라 : 리카스테난
그리스 : 항제비꽃, 아카더스, 올리브
남아프리카공화국 : 프로테아
네덜란드 ; 튤립
네팔 : 붉은 만병초
노르웨이 : 전나무
뉴질랜드 : 회화나무, 목생고사리류
니카라과 : 생강의 일종
덴마크 : 붉은 토끼풀
도미니카 : 마호가니
독일 : 수레국화
라오스 : 벼, 인도영춘화
라이베리아 :후추
라트비아 : 데이지
러시아 : 해바라기의 일종
레바논 : 레바논삼나무
루마니아 : 장미의 일종
룩셈부르크 : 장미
리비아 : 석류
리트아니아 : 귤나무의 일종
마다가스카르 : 부채잎파초, 포인세티아
말레이시아 : 부용, 코코스야자
멕시코 : 달리아
모나코 : 카네이션
모르코 : 굴피나무
미국 :각각의 주별로,
- 메사추세츠 : 철쭉의 일종
- 오하이오 : 카네이션
- 네바다 : 양쑥꽃
- 와이오밍 : 인디언페인트부시
- 테네시 : 붓꽃
- 유타 : 백합의 일종
- 콜로라도 : 매발톱꽃
- 캔사스 : 해바라기
- 미주리 : 양산사나무
- 웨스트버지니아 : 만병초
- 메인 : 백송
- 엘칸서스 : 사과
- 미시간 : 사과
- 워싱턴 : 만병초
- 오래곤 : 뿔남천
- 버지니아 : 미국산딸나무
- 아리조나 : 기둥선인장
- 뉴욕 : 들장미
- 노스타코타 : 들장미
- 인디아나 : 튤립
- 플로리다 : 오렌지
- 캘리포니아 : 캘리포니아양귀비
- 오클라호마 : 겨우살이의 일종
- 텍사스 : 루피너스
- 뉴멕시코 : 유카
- 알레스카 : 물망초
- 뉴헴프셔 : 라일락
- 캐롤라이나 ; 재스민
- 다코타 : 미국할미꽃
- 콜롬비아디스드리트 : 미국장미
- 버몬트 : 붉은 토끼풀
- 모태나 : 쇠비름
- 노스케롤라이나 : 미국산딸나무
- 마릴랜드 : 루두베기아
- 미네소타 : 개불알꽃
- 일리노이 : 제비꽃
- 뉴저지 : 제비꽃
- 위스콘신 : 제비꽃
- 하와이 : 하와이무궁화
- 델라웨어 : 복숭아
- 켄터키 : 동백
- 알라바마 : 미역취의 일종
- 네브라스카 : 미역취의 일종
- 조지아 : 장미
- 코네티컷 : 만병초
- 펜실베니아 : 만병초
- 아이다호 : 고광나무의 일종
- 루이지아나 : 목련
- 미시시피 : 목련
미얀마 : 사라쌍수, 자단
바베이도스 : 콩의 일종
바티칸 : 나팔나리
베네수엘라 : 타베부이아
벨기에 : 아젤리아
볼리비아 : 꽃고비, 칸투아(준국화)
브라질 : 카틀레야
사우디아라비아 : 대추야자, 장미
산마리노 : 시클라멘
스리랑카 : 연꽃
스웨덴 : 은방울꽃, 구주물푸레나무
스위스 : 에델바이스, 알핀로즈
시리아 : 바람꽃
시에라이온 : 야자나무의 일종
아르메니아 : 바람꽃
아르헨티나 : 피토라카, 에리스리나
아프가니스탄 : 튤립(적색), 밀
알바니아 : 떡갈나무의 일종
에스파냐 : 감귤의 일종, 카네이션,석류(준국화)
에콰도르 :카틀레야
에디오피아 : 칼라
엘살바도르 : 유카
예멘 : 커피나무
영국 :
- 스코틀랜드 : 엉겅퀴
- 아일랜드 : 클로버
- 웨일즈 : 수선화
- 잉글랜드 : 장미
오스트리아 : 에델바이스
온두라스 : 카네이션
우루과이 : 에리스리나
유고슬라비아 : 서양자두나무
이라크 : 붉은 장미
이란 : 튤립, 장미
이스라엘 : 올리브
이탈리아 : 데이지, 삿갓꽃
인도 : 양귀비, 연꽃
인도네시아 : 재스민
일본 : 국화
자마이카 : 무환자나무의 일종
체코 : 보리수
칠레 : 라파게리아
카메룬 : 수련
카쉬미르 : 버짐나무의 일종
캄보디아 : 수련, 벼
캐나다 : 사탕단풍
코스타리카 : 카틀레야
콜롬비아 : 카틀레야
콩고 : 마호가니의 일종
쿠바 : 진저의 일종
태국 : 수련, 벼
터키 : 야생튤립
튀니지 : 꽃아카시아
파나마 : 파나마초
파키스탄 : 수선화, 영춘화
페루 : 해바라기, 칸투아
포루투칼 : 라벤더
폴란드 : 팬지
핀란드 : 은방울꽃
하이티 : 종려의 일종
헝가리 : 튤립
호주 : 꽃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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