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흑백다방 그리고…

다화방 - 3

by 실비단안개 2006. 6. 3.
728x90

다화방 쥔장, 연신 상기된 목소리로 반긴다.

뭐 마실까, 장미차 ?

 

 

 

 

멈춘 시계와 시간들 -

 

 

 

 

 

 

 

 

 

 

 

 

약쑥

 

 

 

 

 

 

 

 

 

 

 

 

생강꽃잎

 

 

 

다화방 차림표

728x90

'고향 이야기 > 흑백다방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화방 - 8월  (0) 2006.08.04
다화방에서  (0) 2006.06.22
차한잔, 그리고...  (0) 2006.06.03
6월의 흑백  (0) 2006.06.03
다화방의 창호지문  (0) 2006.06.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