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타2 드라이브와 하이킹 모두 좋은 진해 해안관광도로 걷다 10월 24일 오전 7시 50분에 집을 나서 진해 해안관광도로를 걷기 시작하여 오전 11시 10분까지 쉼없이 움직였습니다. 진해 해안관광도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한 곳으로, 20km중 웅천동 사도마을에서 웅동 영길마을까지 약 2.6㎞에 이르는 해안관광도로는 예전엔 자연경관이 수려하였.. 2016. 10. 29. 진해 35만 벚나무 모두 버찌가 열릴까 블로그 유입 키워드에 버찌, 버찌나무가 유독 눈에 띄기에 버찌에 대해 올립니다. 꿈같았던 그날들은 참 잠깐이었으며 지금은 버찌가 열렸습니다. 벚꽃 수 만큼 버찌가 열리지는 않지만, 지금 진해 도로변에 버찌가 떨어져 지저분(?)하기까지 합니다. 진해 벚꽃은 1905년 일본인들이 군항.. 2013.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