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맛집2 진해 맛집 일미식당의 비빔냉면이 변했다 8월 17일 녹산에서 구입한 고추 봉지가 5 근짜리였기에 진해 중앙시장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나간 김에 일미 식당에서 냉면을 먹자고 했지요. 여기는 연일 35도로 밖에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기온이다 보니 낮 시간에 텃밭일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일미 식당은 중앙시장 근처 골목 안에 있는 밥집으로 우리가 이 집에 다닌 지 10년도 더 되었지 싶습니다. 6월 초에 일미 식당에 가니 줄을 서 있었기에 번호표를 받아 줄을 서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일미 식당은 어느새 진해 맛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일미 식당 약간 비켜서 진해 맛집인 목화 냉면이 있기에 그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기어이 일미 식당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또 줄을 서야 할 수 있기에 일미 식당 근처에 내려주고 주차를 하러 .. 2020. 8. 18. 진해 다이버 회 장어구이가 붐비는 이유 6월 30일 새벽에 냉수를 마치고 나오다 넘어져 무릎이 깨어졌습니다. 너무 아팠으며 얼라아부지는 전쟁 일어난줄 알았다며 잠이 많은 사람까지 일어 났습니다. 아침 식사후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방아 왔지만 일상은 계속 되었습니다. 일요일, 엄마께서 제가 무릎을 다쳤다고 하여.. 2019.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