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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다녀 온 '임광사'에 갔다. 고요한 산사에 불경 소리만이 울리며 간혹 바람이 손님처럼 스치기도 하였다.
임광사의 뜰과 텃밭의 모습은 따로 올릴것이며, 봄철 우리네 식탁에 새콤달콤하게 올랐던 돋나물이 별로 피어났다.
맑고 노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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