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 ~ 13
728x90
'마음 나누기 > love lam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인 명언 모음 시화 ( 1 ) (0) | 2007.09.14 |
---|---|
바다사랑 / 김정희 (0) | 2007.08.16 |
^**^ 내 친구들이 비를 맞고 있어요 ^**^ (0) | 2007.07.13 |
2007년 7월 6일 산책길에서 내 친구와의 데이트 (0) | 2007.07.07 |
사랑에 대한 명언 시화 ( 2 ) (0) | 2007.05.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