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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버지께서 흰양파와 종자 쪽팔를 뽑아셨다고 합니다.
텃밭으로 가는 길에 친정 밭에 들렸더니 자색양파는 잎이 아직 푸르며, 마늘도 푸들고 감자꽃이 피었습니다.
평생 하신 일이다보니 걱정이 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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