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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
함안 둑방 꽃 양귀를 만나고 싶었는데 공사 중이라 근처 악양 생태공원으로 갔습니다.
새로운 처녀 뱃사공 노래비가 있으며 핑크뮬리가 유명한 생태 공원입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니 벌써 온갖 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중에 생태연못 변에 노랗게 핀 금계국이 장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시진을 제대로 올릴 수 없다 보니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번갈아 찍는 수고를 했지만, 더운 날 양산을 들고 진한 꽃놀이를 했습니다.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꽃도 만났습니다.
글은 그대로 두고 사진만 컴퓨터에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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