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진해 풍경

추어탕집 풍경

by 실비단안개 2006. 8. 10.
728x90

내부는 지난 가을과 별반 달라진게 없으며, 외부는 가끔 찾아 담았었다.

할매추어탕집 ---

 

 

 

 

 

 

▼ 창문을 배경으로

 

 

 

▼ 편안함이 있는 뜰

 

 

 

 

 

의자옆 평상위로 등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기어이 한늠을 뚝 떼어 속을 보았다.

콩인가 - 생김이 콩깎지이며, 속도 꼭 콩 같았다.

 

 

 

     

728x90

'고향 이야기 > 진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추폭포  (0) 2006.08.22
8월 22일의 들판  (0) 2006.08.22
여름 하늘과 바다  (0) 2006.08.02
7월의 고향  (0) 2006.07.27
진해역 - 7월  (0) 2006.07.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