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지역3 갈 수 없는 고향의 봄 웅동벚꽃장과 갤러리 마당 4월 3일 - 어제 식목일은 강원도 산불 뉴스를 보는 내내 안타까웠으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무리 가슴이 아픈들 피해 당사자만 하겠습니까.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힘 내시라는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천리길을 마다않고 전국에서 달려간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 2019. 4. 6. 요트타고 조선수군 항로체험, 해상소풍이 더 어울리나… 10월 27일, 억수비· 천둥· 번개 10월 28일이 요트를 타고 조선수군 항로체험이 있는 날이라 수시로 확인하니, 28일 폰의 날씨는 오전 9시 해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비는 갈수록 심하게 내렸으며 천둥과 번개까지 쳤습니다. 간단하긴 하지만 시장까지 봐 뒀으며, 멀리 통영에서 오시는 회.. 2012. 10. 31. 두번째 먹는 군대밥/충무공 리더십센터에서 진해탐방 1. 두번째 먹는 군대밥/충무공 리더십센터에서 아무튼 매일 바쁜 실비단안개입니다.^^ 3월 중순부터 매주 목요일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진해탐방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론 마치고 드디어 거리로 나섰습니다. 5월 17일 첫 시간은 진해 서부지역 탐방으로 이승만 대통령 별장, 해.. 2012.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