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박물관3 김씨 박물관이 변했다, 추억을 팔고 있었다 1월 17일 갤러리 마당을 나와 소사천을 따라 소사마을의 김달진 문학관으로 다시 갔습니다. 학예사님과 인사를 나눈후 생가의 변화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김씨 박물관이 달라졌다고 하기에 함께 가보자고 했습니다. 골목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예술사진관, 부산 라듸오 간판이 있.. 2019. 1. 23. 과거로의 여행, 꽁뜨와 김씨박물관 7월 15일, 김달진 문학관을 나와 김씨아저씨가 궁금해 꽁뜨에 들렸습니다. 꽁뜨는 처음엔 김씨공작소 간판을 달았다가 꽁뜨간판을 달긴했지만 김씨공작소 간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붕까지 담쟁이덩굴이 덮어져 있습니다. 김씨 아저씨의 작은 따님은 여전히 뜨개질을 하고 있었.. 2015. 7. 18. 뚝배기팥빙수 먹고 작품사진 감상하고 한 달이 잠깐입니다. 그 사이 모내기 끝냈고 장미피어 지고 있으니요. 5월 31일 진해탐방 2차가 있었는데 김달진문학관 탐방도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평소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없었기에 6월 2일 토요일 다시 방문을 했으며, 그날 오랜만에 관장님, 학예사님, 조재영 시인을 만나 .. 2012.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