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새밭2 남새밭의 채소꽃으로 감사함 전하기 남새는 강원도 방언이지만 경상도에서도 텃밭을 남새밭이라 한다. 텃밭은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을 말하며 바쁜 일손을 덜어주는 밭이다. 어릴 때 남새밭(할머니는 꼭 남새밭이라고 하셨다.)의 거름은 뜨물이었는데, 지금도 남새밭에는 별다른 거름없이 여러가지 채소가 시절없이 자란다.. 2008. 6. 17. 자연생활, 남새뷔페 건강을 더 한층 생각하는 시대이다. '웃음' 세미나를 마치고 초대해준 몇분과 부산 서면 영광도서 뒷편에 위치한 웰빙 시대에 인기 있는 채식부페 남새뷔페를 찾았다. 식사후의 느낌 - 고기를 먹지 못하였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으며 상큼, 담백. 과일과 그외 후식들도 준비되어 있음. 남새 - [명사] .. 2006.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