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걷기2 김장무 북주기와 잡초매기 9월 26일 멧돼지가 다녀가는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울을 다시 보강한 후 부터인 것 같습니다. 동사무소에서는 여전히 연락이 없습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마음놓고 텃밭으로 갔습니다. 시원찮게 자라고 있는 김장무가 태풍으로 흙이 패였으며 일찍 파종한 김장무는 쓰러지기까지.. 2019. 10. 1. 텃밭농사 준비 / 우렁각시 땡큐! 3월 12일 무릎과 어깨가 아프다는 양반이 퇴근만 하면 텃밭으로 갔습니다. 좀 쉬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쉰다고 누가 대신 텃밭일을 해 주는 게 아니다보니까요. 반면 저는 퇴근하면 집안 청소하고 저녁준비를 하기에 아직은 텃밭에 갈 여유가 없기에 주말과 휴일에만 가고 있습니.. 2017.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