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칸나2 연과 수생식물의 寶庫 연꽃&수련꽃 마을 주말농장을 벗어나 지개마을 좁은 길을 살짝살짝 달려 할머니께서 일러준 굴다리를 지나니 연꽃&수련꽃 마을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좀 지치기도 해 내려 안내판을 찍거나 그러지 않고 50m 달리니 오른편으로 산으로 가는 길이 있었지만 우리는 직진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나아가니 더는 갈 수 없는 턱.. 2011. 8. 1. 물빛보다 시원한 수생식물(개구리밥에서 벼꽃까지) 여름철에는 들이나 산으로 꽃을 만나러 가기가 수월치가 않다보니 물가를 자주 찾게 된다. 연과 수련 등을 보통 '수생식물'이라고 하는데, 수생식물 보다는 '물풀'이 더 정다운 단어이기에 '물풀'을 다음 사전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아래의 차례대로 검색이 가능하였다. 물풀 -> 수초 -> 수생식물 -&.. 2008.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