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1 아카시아꽃과 장복산 동정 내 생각엔 살짝 오르다 만것 같은데 몇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파김치다. 작업에 너무 열중하였나 - ㅋ 찔레꽃이 피었다.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좀 위험한 자리이기에 담지는 않았으며 눈만 맞추었고, 조개나물, 솜방망이, 손톱만한 탱자, 버찌, 할미꽃 진 자리, 엉겅퀴, 아카시아꽃을 만났다. 어쩌면 노.. 2007.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