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그릇2 어탕전문 漁眞舍廊, 고기 직접 잡으며 물수건과 커피가 없다 어진사랑(漁眞舍廊) 어탕집에 처음 간날은 5월 1일 노동절날이었습니다. 그날 얼라아부지가 쉬었기에 부모님을 모시고 창원 the큰병원에 함께 가 부모님은 치료를 받고 얼라아부지는 이발을 했습니다. 마침 큰동생 부부가 왔기에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근처의 밥집 상태를 모르.. 2012. 5. 11. 40년 외길 칠서 사철 박경순냉면 큰아이는 냉면을 유독 좋아합니다. 그것도 비빔냉면을 좋아는데, 우리 둘이서 먹을 때는 쟁반냉면을 즐기기도 합니다. 저도 비빔냉면을 좋아하거든요. 집을 나설때부터 점심은 냉면으로 하자더니, 남지유채꽃 축제장의 많은 먹을거리에도 눈길을 주지않았으며, 칠서정수장 근처에서 향어회를 먹자고.. 201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