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2 박재형씨가 고마워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 선 보러갈 때의 떨림, 두근거림, 블로거 이웃 처음 만날러 갈 때의 상상, 이런 복합적인 감정이었습니다. 우리집에서 신마산까지 가려면 2시간을 잡아야 하기에, (8월 7일)오전 10시 30분 콜을 하여 면소재지까지 갔습니다. 시내버스가 방금 떠났는지, 더위에 움직이기가 싫은지 .. 2010. 8. 8. [사이판 총기난사]피해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11가지 방법 그동안 이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배너와 뷰 기사들을 링크시켜 두었습니다.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 몇 분의 블로거께서 뷰에 송고를 해 주시며, 푸른희망(박재형 씨 부인 박명숙 씨의 대화명)님도 카페 운영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며, 뷰에 기사.. 2010.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