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지2 김달진 문학관의 4월, '시야, 놀자!' 한사 정덕수 선생님께서 수협앞에 도착한 시간은 4시 30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택시로 문학관까지 가니 '시야, 놀자!' 강의 중이라 잠시 김씨아저씨에게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다시 문학관 세미나실로 갔다. 3시부터 시작한 강의는 거의 마칠 시간이었고, 학예사님에게 손으로 인사를 하니 한사선.. 2008. 4. 6. 밥집 - 해도지 바다가 보이는 이층집이다. 그리 조용한 집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옹기류가 많으며, 넓은 창으로 막힘없이 바다가 보인다. ▲ 해도지 내부 풍경 ▼ 꽃게탕 ▼ 해도지 뜰에서 바라보는 바다 2006.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