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실3 매실을 따서 건강을 담그다 6월 15~18일 지난밤 잠을 설쳤습니다. 초등동창회가 1박 2일 밀양에서 있었는데 17일 매실을 따야 하기에 늦은 시간에 집으로 왔는데, 매실 따는 일은 해마다 하는 일인데 왜 잠이 쉬이 들지 못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실을 하지무렵에 따는 건, 청매실이 어느 정도 익었을 무렵인데요, 풋매.. 2018. 6. 28. 매실 딴 날, 엄마 결국 사고치다 6월 12일 매실을 수확했습니다. 홍매나무 2, 청매나무 3그루며 어린 매실나무가 3그루 있지만 어린매실나무에선 수확이 거의 없었습니다. 매실의 계절이며 많은 가정에서 매실청을 담그는데요, 지난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출연, 청매실로 매실청.. 2016. 6. 17. 탐낼만큼 아름다운나무의 열매, 매실수확하다 6월 7일 매실을 땄습니다. 오전 8시 20분 아버지의 매너콜 두 통 있었는데 늦게서야 봤는데 그때는 얼라아부지가 이미 텃밭으로 갔었기에 굳이 확인전화를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집 좀 치우고 텃밭으로 갔습니다. 텃밭에 도착하니 매실나무 두 그루의 매실이 제법 떨어져 있었는데 아버지.. 2015.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