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메3 흰돌메공원의 구절초와 털머위 10월 24일 며칠전부터 흰돌메공원에 가고 싶어 애가 탔었습니다. 출근하는 사람에게 태워주고 가라고 할 수 없어 출근하자마자 뜨신커피를 준비하여 흰돌메 공원으로 갔습니다. 하하 구절초도 피었고 노란털머위도 피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제법 많이 걸어야 갈 수 있는 흰돌메공원입.. 2016. 10. 30. 창원시, 흰돌매 공원 →흰돌메로 수정해 주세요 웅동과 웅천의 경계가 되는 남문휴게소가 있는 흰돌메공원입니다. 지금에야 흰돌메 공원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어릴때 이곳은 바닷가 절벽이었으며, 당시 흰돌메는 황포돛대 노래비가 있는 곳으로 보호수인 포구나무가 전부였던 곳입니다. 우리는 흰돌메라하지않고 흰두레(흰둘, 흰둘에.. 2014. 11. 25. 해안도로와 하늘마루와 해오름 길 이틀간 달리거나 걸었으며, 그 전에 두 번 달리며 걸었던 진해 해안도로와 장복 하늘마루 산길과 천자봉 해오름 길입니다. 이 길들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 무얼 할 처지가 못되어 풍경부터 올려둡니다. 내일과 모레 계속 바쁘기에 댓글의 답글도 드리지 못하는데, 감사하고 죄송합.. 2010. 4. 30. 이전 1 다음